몸이 보내는 방광암 신호 3가지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소변 색이 평소와 달라졌다면,

몸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방광암은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지나가는 길,

즉 방광의 안쪽을 덮고 있는 상피세포에서 발생하는 종양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많지 않아

초기에는 놓치기 쉬운 암이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경고 신호는 혈뇨입니다.

눈으로 봐도 붉게 보이는 혈뇨뿐 아니라,

겉보기엔 정상처럼 보여도 검사에서 발견되는 미세 혈뇨 역시

모두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신호입니다.


통증이 없다고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복부나 옆구리 통증, 소변을 자주 보거나 시원하지 않은 느낌 같은

배뇨 변화도 방광 질환의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방광암의 가장 잘 알려진 위험 인자는 흡연입니다.

담배 속 유해 물질이 소변으로 배출되며

방광 점막을 반복적으로 자극해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예방법이 알려져 있지 않은 만큼,

방광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 발견입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 속 소변검사에서

작은 이상 소견이라도 발견된다면

반드시 정밀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김종찬 교수가

방광암의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00:00 방광암이란

00:27 방광암의 주요 위험 인자

00:57 혈뇨의 의미와 중요성

01:24 동반될 수 있는 증상들

01:51 조기 발견과 검사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