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보내는 구강암 신호 3가지


입안이 헐었는데,

2주가 지나도 낫지 않는다면 그냥 넘겨도 될까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이번 영상에서는 혀, 혀 아래, 뺨 안쪽 등 입안에 생길 수 있는 구강암의 특징과 조기 신호를 설명합니다.


구강암은 입안 점막에 생기는 암으로,

그중 대부분은 점막 표면에서 발생하는 편평상피암입니다.

흡연과 음주는 구강암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특히 두 요인이 함께할 경우 위험도는 더욱 높아집니다.


▲2주 이상 낫지 않는 입안 상처

▲쉽게 피가 나거나 통증이 동반되는 병변

▲긁어도 없어지지 않는 하얀 병변

▲점점 커지고 색이 짙어지는 입안의 검은 점

이러한 변화가 있다면 반드시 전문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구강암은 비교적 눈으로 확인이 가능한 암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만으로도 조기 발견이 가능합니다.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은 높아지고,

수술 후 삶의 질 역시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브란스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형준 교수와 함께

구강암을 의심해야 하는 신호와

지금부터 꼭 기억해야 할 검진의 중요성을 짚어봅니다.


00:00 구강암이란

00:24 주요 발생 부위와 종류

00:53 흡연·음주와 구강암 위험

01:15 의심해야 할 입안 증상

03:43 조기 발견과 검진의 중요성